공진단 만드는법 총정리

이름에 담긴 의미부터가 ‘백성들이 임금을 우러러본다’ 뜻을 가지고 있으며 보약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공진단 만드는법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대체 뭐가 들었기에 그렇게 몸에 좋고 귀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더욱 그 효과가 체감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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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간단히 원리를 살펴보자면, 수승화강이라 하여 차가운 기운은 위로 보내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보내서 몸의 기운이 순환되게끔 하여 기운을 돋게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한의학의 기본 원리로 한 알에 수만 원을 호가하는데도 꾸준히 인기 있는 것만 봐도 그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공진단 재료

 

그렇다면 공진단 만드는법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어디서 만드는지에 따라 부수적인 재료들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주요 재료를 꼽자면 산수유, 당귀, 녹용, 사향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한 재료는 사향노루에서 얻는 사향입니다.

 

사향노루 자체도 희귀할뿐더러 죽여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사향은 의약품으로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공진단 만드는법 


정해진 비율이 있다기보다는 복용자의 체질, 지병 및 질환에 따라 그 비율이 달라지기도 하고 다른 재료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녹용은 우유를 발라 굽고, 당귀와 산수유는 술에 담근 후 며칠간 햇볕에 말립니다. 위 재료들을 가루를 내어 체에 거른 사향과 배합해 꿀로 반죽하여 빚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향의 향이 날아가지 않게끔 금박을 입혀줍니다.

 

재료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는데요. 가격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구할 수 없는 재료 대신 성질이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산수유 대신 쥐눈이콩, 녹용 대신 검은 참깨, 사향 대신 생강을 이용하면 됩니다. 쥐눈이콩은 신장과 생식기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생강은 기혈순환에 도움을 주며 검은 참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면서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그럼 집에서 직접 해보는 공진단 만드는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생강가루, 당귀 가루, 쥐눈이콩가루, 검은참깨 가루를 1:1:5:5의 비율로 고르게 섞어줍니다. 다음으로는 꿀을 이용하여 가루를 반죽해줌과 동시에 보관성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주면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수제 보약이 됩니다. 밀봉하여 보관하면 더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 알만으로도 단숨에 원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공진단 만드는 법 한의원에서 제작하는 법과 대체재를 사용하여 직접 빚는 법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필요할 때에는 제대로 한의원에서 처방받아 드시고 평상시에는 집에서 만들어 꾸준히 복용해주시면 평소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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